▲ 5일 열린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의 [사진=OPEC]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원국과 비회원국 연합체인 오펙플러스(OPEC+)가 미국의 압박에도 대폭 감산을 결정하면서 국제유가 급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