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강병삼 제주시장은 6.25 참전유공자 故 박춘복 참전용사 유족에게 무성화랑 무공훈장을 전수했다.

고인은 전쟁 당시 6사단 소속으로 대한민국의 영토와 자유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헌신했고, 그 공로로 무성화랑 무공훈장 대상자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