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벨, 한국디지털융합진흥원 부설 글로벌메타버스개발원과 업무제휴 협약 체결

[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디오벨(대표이사 조기환)이 지난달 30일 한국디지털융합진흥원 부설 글로벌메타버스개발원(원장 오용환)과 상호 서비스 협력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MOU 체결은 메타버스 플랫폼인 ‘Ifland’에서 비대면으로 진행됐다고 6일 밝혔다.

글로벌메타버스개발원은 서울 방이동과 경남 창원 마산 돝섬에 국내 최대 규모의 메타버스 종합교육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 1년간 400여명의 메타버스 전문가를 양성했다. 특히 과천시여성비전센터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성남시, 경남대학교와 경희의료원, 창원대학교 부산여자대학교 등 전국의 대학교 메타버스 인재양성 전문강사 양성 과정을 진행한 메타버스 전문 강사 양성 및 플랫폼 제작 업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