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사진=수상관저]

북한이 발사한 탄도미사일이 5년 만에 일본 상공을 통과하자, 일본 정부는 향후 핵실험 실시를 포함해 북한이 추가 도발 행위에 나설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미국 등과 연계해 경계·감시를 강화할 방침이라고 NHK가 5일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