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개그맨 출신 백광(伯桄) 권영찬 교수(커넬대 한국캠퍼스)가 직장인의 세대 간 소통을 위한 강연을 진행한다.

지난 4일 소속사 측에 따르면 권 교수는 이달 말 한 중견기업이 임원 및 관리직 팀장급을 대상으로 실시 예정인 ‘임원 및 밀레니얼(MZ) 세대 직원들을 위한 소통 교육’에 강사로 초청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