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편익 증진, 불편예방을 위한 부단한 노력과 근로현장 안전강화 거듭 강조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강병삼 제주시장은 10월 5일, 10월 첫 주간간부회의를 개최하고 각 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에 최근 읍면동 연두방문 등 주민과의 대화 시 건의사항을 포함한 시정 현안들에 대한 내부 토론을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어르신들을 위한 체육시설인 파크골프장 확충, 탐라문화제 등 각종 축제와 공연행사 시 관람객을 우선 배려한 좌석배치 노력 등 시민 편익증진 및 불편예방을 주제로 다양한 논의와 당부가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