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는 9월 28일 대표이사(곽재선·정용원) 선임에 이어 5일 전사 조직 개편과 임원 인사를 확정하고 본격적으로 새로운 출발에 나섰다고 밝혔다.

▲ (사진) 쌍용자동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