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비라인즈(대표 김보성)는 네일, 속눈썹, 헤어, 메이크업 등 뷰티샵과 뷰티 전문 인력을 실시간으로 매칭해주는 중개 서비스 플랫폼, 샵보라를 개발했다고 5일 밝혔다.

비라인즈는 뷰티 서비스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뷰티샵을 운영 중인 사업주가 겪는 인력난과 뷰티 분야 종사자, 전문가가 필요로 하는 문제를 고려해, 이를 해결하기 위한 실시간 정보 제공, 인력 매칭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샵보라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