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민선 8기 취임 100일을 맞이한 보성군이 군민과 함께‘다시 뛰는 보성 3·6·5’을 슬로건으로 중단없는 보성 발전 이끌기에 힘쓰고 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임기 내 예산 1조원 시대를 열겠다고 밝히며 국비확보, 신규사업 발굴, 역점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