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동원령 선포 이후 20만명이 넘는 예비군을 징집한 것으로 밝혀졌다.

4일(현지 시각) AFP통신 등 외신의 보도에 따르면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방장관은 지난달 21일 동원령 선포 이후 2주간 20만명이 군에 입대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