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안우진 제주시 부시장은 선진 장사시설인 자연장 조성 중인 용강별숲공원(동부공설묘지) 현장을 방문하여 시설점검 등 안전사고에 만전을 기해달라는 당부와 함께 근무직원들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