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0월 5일부터 10월 6일까지 1박 2일 동안 강원도 철원 지역 DMZ 일대에서 도내 초·중·고 교장, 교감 45명을 대상으로‘2022년 DMZ를 평화의 가슴으로 걷다 평화·통일 체험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체험연수는 1일차 국경선 평화학교 정지석, 이충재 강사의 진행으로‘DMZ를 평화의 가슴으로 걷다’1 △노동당사 △소이산 평화순례 △백마고지 전적관을 답사하며, 탈북인 한수애, 김주원 강사와의 대화 시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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