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청 기자] (사)한국음악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는 제주 최고의 사랑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창착오페라 「홍윤애」 하이라이트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10월 7일 제작발표회와 10월 22일 본 공연으로 진행되며, 제작진과 출연진은 제주 출신 예술인으로 구성해 제주지역의 뛰어난 문화예술 능력을 제주어로 표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