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분자진단 전문기업 파나진은 자사의 ‘피엔에이 클램프 TERT 돌연변이 검출 키트(PNA ClampTM TERT Mutation Detection Kit)’에 대한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 의료기기 품목허가를 받았다고 4일 밝혔다.

▲ (사진) 파나진의 ‘피엔에이 클램프 TERT 진단키트(PNAClampTM TERT Mutation Detection Kit)’ 제품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