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는 지난 5월 동부지역에 이어 서부지역에 소재한 자동차 전문정비업, 매매업, 자동차 해체 재활용업체 212개소를 대상으로 사업장 운영실태에 대한 지도점검을 10월 4일부터 10월 31일까지 실시한다.
점검 항목은 무등록 관리사업 행위, 자동차관리사업자의 관계법령 준수여부, 사업장 외의 장소에 전시․정비․폐차행위, 시설․장비․인력의 유지 여부, 폐유․폐수 처리시설 등의 적정관리 여부를 점검하게 된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는 지난 5월 동부지역에 이어 서부지역에 소재한 자동차 전문정비업, 매매업, 자동차 해체 재활용업체 212개소를 대상으로 사업장 운영실태에 대한 지도점검을 10월 4일부터 10월 31일까지 실시한다.
점검 항목은 무등록 관리사업 행위, 자동차관리사업자의 관계법령 준수여부, 사업장 외의 장소에 전시․정비․폐차행위, 시설․장비․인력의 유지 여부, 폐유․폐수 처리시설 등의 적정관리 여부를 점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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