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의 창고형 할인점 이마트 트레이더스가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으로 간판을 바꾸면서 유료화를 도입한다.

이마트는 이런 내용을 포함한 ‘트레이더스 혁신방향’을 4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