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최상기 기자]

정부가 지난 8월 30일 ‘2023년 예산안’을 발표하면서 동백전에 관한 지원 예산을 전액 삭감하기로 결정하여 부산시가 재정적 부담을 떠 안아야하는 상황에 직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