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한덕수 국무총리가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4354주년 개천절 경축식에 참석해 경축사를 하고 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개천절인 3일 경축식 기념사를 통해 "세계는 지금 거대한 대변혁의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며 "홍익인간과 재세이화의 정신으로 대한민국은 더욱 새롭게 세상은 더욱 이롭게,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