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종합환경위생기업 세스코(대표이사 전찬혁)가 업종·공간별 컨셉에 맞는 향기를 연출하는 컨설팅 솔루션 ‘에어퍼퓸(Airperfume)’을 공식 론칭했다고 3일 밝혔다.

좋은 인상과 기억을 남기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향기 마케팅이 주목받고 있다. 실제로 후각은 청각, 시각, 촉각보다 100배 이상 선명한 기억과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등 인간의 오감 가운데 기억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감각기관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