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장애인게이트볼연맹 회장배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서귀포시 장애인게이트볼 연맹(회장 강호상)은 지난 9월 28일~29일 이틀간 부산광역시에서 치러진 전국장애인회장배 게이트볼대회에 참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파랑새', '안덕'팀은 각각 8강과 16강에 진출하는 성적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