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태이 기자] 카페창업 브랜드 켈리토스트카페가 예비창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선착순 10호점까지 가맹비 500만원을 전액 면제한다고 밝혔다.

해당 브랜드는 간편한 한끼 식사 메뉴로 자리 잡은 토스트와 고품질 원두로 로스팅한 커피를 선보이며 소비자들과 활발한 교류를 펼치고 있다. 햄치즈토스트 등 기존 토스트와 함께 소비자들의 입맛을 고려하여 떡갈비, 해쉬브라운, 통새우 등 다양한 토핑을 올려 메뉴를 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