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틴 러시아 대통령 [사진=러시아 대통령궁]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가짜 주민투표' 후 두 우크라이나 지역을 독립 국가로 인정하는 법령에 서명했다고 데일리메일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