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오늘(30일)도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출근길 서울 지하철 4호선 장애인 시위 일정을 이어간다.

서울교통공사는 홈페이지를 통해 “9월 30일 8시부터 4호선에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의 '장애인 권리 예산 확보'를 위한 '삭발식 및 지하철 타기 선전전'이 예정돼 있다"고 공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