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 기자]전라남도 유일한 의용소방대장·부대장 부부가 여수시 삼산면 거문도에서 나왔다

9월 28일 여수시 삼산면 여성의용소방대 발대로 최형란씨가 삼산여대 초대대장으로 취임하면서 삼산남성의용소방대 부대장 남편 김종복씨와 함께 부부 의용소방대 대장 부대장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