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동남아 전문 여행 기획사 글로벌아재투어가 코로나19 종식 후 새로운 여행지를 찾고 있는 국내 여행객과 골퍼들에게 미얀마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한 팸투어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미얀마는 약 5283만명의 인구와 한반도 크기의 3배에 해당하는 영토를 지닌 곳이다. 특히 미얀마의 수도 네피도는 오는 12월 전세기 취항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