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윌리엄 번스 미국 중앙정보국(CIA) 국장 [사진=CBS-TV 캡쳐]

윌리엄 번스 미국 중앙정보국(CIA) 국장은 28일(현지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부분 동원령에 따라 예비군 30만명이 충원되더라도 훈련과 장비 부족 문제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