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청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한동수 의원(이도2동을, 더불어민주당)은 제주특별자치도 행정자치위원회 제3차 회의에서 직영 공공시설물 지출대비 수입비율이 매년 감소하여 재정운용 압박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안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한동수 의원은 직영 공공시설물 수가 2020년 169개에서 2021년 180개로 증가하고 있으며, 정부 생활 SOC 사업 추진에 따라 체육관 등 공공시설물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