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9월 28일 오후 비아동행정복지센터 담은정에서 광산구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청소년 자유공간 발굴 및 조성을 위해 광산구도시재생공동체센터, 비아까망이도서관, 비아동행정복지센터, 참좋은약국, 투게더광산나눔문화재단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광주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광주지역 마을의 유휴공간을 발굴하여 청소년이 주도적인 활동을 스스로 할 수 있도록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