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 일환으로 진행되는 는 자신을 사람이라고 믿은 호랑이의 웃기면서도 감동적인 이야기를 재밌게 그려낸 작품이다.

2012년 국립극장 초연부터 지금까지 수많은 곳에서 공연된 작품이 나주에 있는 전라남도 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찾아가 웃음과 활력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