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지사, 28일 봉개 쓰레기매립장 주민대책위원회와 면담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30여 년 간 제주도민을 위해 희생해온 봉개동 주민의 숙원사업을 추진해 주민 삶의 질을 개선하는 한편,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쓰레기 문제를 해결해 나갈 방침이다.

오영훈 지사는 28일 오전 10시 봉개복지회관에서 봉개 쓰레기매립장 주민대책위원회와 간담회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