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은 야간에 농어촌 지역에서 일어나는 보행자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39개소에 점멸・점등형 발광 다이오드(LED) 시설물을 설치했다.
도로교통공단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도내 시내권보다 읍․면지역에서 교통사고 발생률이 높고, 오후 6시 이후 야간시간대에 사고가 집중(65%)적으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은 야간에 농어촌 지역에서 일어나는 보행자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39개소에 점멸・점등형 발광 다이오드(LED) 시설물을 설치했다.
도로교통공단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도내 시내권보다 읍․면지역에서 교통사고 발생률이 높고, 오후 6시 이후 야간시간대에 사고가 집중(65%)적으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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