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스파이크(본명 김민수)가 필로폰 투약 혐의로 체포된 가운데 과거 방송에 출연한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8년 돈스파이크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착하게 살자'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출연진들을 위해 블랙커피 제조에 나선 돈스파이크는 A4 용지 두 장으로 커피믹스의 커피 알갱이와 설탕을 분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