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MBC 라디오 '별이 빛나는 밤에' 스페셜 DJ로 나선 방탄소년단 뷔, 박효신의 다정한 투샷이 공개돼 화제다.

'별이 빛나는 밤에' 측은 9월 28일 공식 SNS를 통해 두 사람의 현장 사진을 게재했다. 두 사람은 지난 27일 방송된 MBC 표준FM '김이나의 별이 빛나는 밤에'에 DJ 김이나를 대신해 스페셜 DJ로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