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소방서(서장 문병운)는 지난27일 고흥청정식품단지 ‘푸드원플러스’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응급처치교육을 실시했다.

응급처치 표준책자 교부(이하사진/고흥소방서 제공)

이번 교육은 응급처치 집중홍보 기간(9월~10월)에 관내 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응급상황에 대한 대처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