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한국교육검정원(이하 한교검)에서는 10월 '문화의 달'을 맞아 누구나 시작해 볼 수 있는 자격증 교육 과정으로 소프트웨어교육지도사 등 70여 가지 과정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추가 제출서류 없이도 누구나 무료 혜택을 받아볼 수 있다. 또한 자격증 수강부터 수령까지 모두 온라인을 통해 진행돼 학습자들의 편의성도 높였다. 한교검에서 발급되는 자격증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정식으로 등록돼 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