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별이 막내딸의 희귀병 투병 소식을 뒤늦게 밝혔다.

지난 27일 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송이가 아팠어요. 그래서 한동안 그 무엇도 할 수가 없었답니다"라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