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지하철 5호선, 9호선을 중심으로 시위를 시작해 출근길 혼잡과 시민들의 불편이 우려되고 있다.
서울교통공사는 이날 새벽 "오전 7시 30분부터 5호선, 9호선에서 전장연의 장애인 권리 예산 확보를 위한 출근길 지하철 타기가 예정돼 있다"며 "5호선, 9호선 열차 운행에 지연이 발생할 수 있다"고 공지했다.
28일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지하철 5호선, 9호선을 중심으로 시위를 시작해 출근길 혼잡과 시민들의 불편이 우려되고 있다.
서울교통공사는 이날 새벽 "오전 7시 30분부터 5호선, 9호선에서 전장연의 장애인 권리 예산 확보를 위한 출근길 지하철 타기가 예정돼 있다"며 "5호선, 9호선 열차 운행에 지연이 발생할 수 있다"고 공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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