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상황실 운영, 방역취약지 중점 방역, 22년 10월~ 23년 2월 5개월간 비상체제 유지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2022년 10월부터 2023년 2월까지 5개월간 사회재난형 악성가축전염병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FMD) 특별방역 대책을 추진한다.

도내 특별방역대책 추진기관은 도·동물위생시험소·제주시·서귀포시 4개 기관이며 축협 등 생산자 단체는 협조기관으로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