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겸 가수 돈 스파이크(45·김민수)가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노원경찰서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7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