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지아=AP/뉴시스]막사 테크놀로지가 제공한 위성사진에 26일(현지시간) 조지아와 러시아 국경 검문소 인근에 길게 늘어선 차량 모습. 2022.09.26.

예비군 30만 명을 징집 가능토록 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부분 군사 동원령 선포 이후 국경을 맞댄 조지아를 통해 탈출하려는 차량 행렬이 위성사진 분석 결과 16㎞에 달했다고 CNN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