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미국 풀러턴시와 서귀포시가 공동 개최한'한·미 제주특산품 전자상거래 및 창업지원 세미나'가 지난 9월 26일 서귀포시스타트업베이에서 스타트업과 기업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 개최했다.

세미나는 도내 스타트업의 활성화와 판로개척 지원 차원에서 풀러턴시가 기획·비용 부담하고 서귀포시와 서귀포시스타트업베이가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