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지사, 26일 오전 집무실서 프레드 정 미국 플러턴시장 면담

[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와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 플러턴시가 경제・문화 등 분야별 교류협력 강화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26일 오전 11시 집무실에서 플러턴시 최초의 한인시장인 프레드 정(Fred Jung) 시장과 면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