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이용량이 증가하는 개인형 이동장치(PM*)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5일 제주대학교 내에서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도내 개인형 이동장치 대여업체는 6개소로 3,000여대를 운영하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이용량뿐만 아니라 음주운전, 보호장비 미착용 등 교통법규를 지키지 않아 일어나는 안전사고 또한 증가하는 실정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이용량이 증가하는 개인형 이동장치(PM*)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5일 제주대학교 내에서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도내 개인형 이동장치 대여업체는 6개소로 3,000여대를 운영하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이용량뿐만 아니라 음주운전, 보호장비 미착용 등 교통법규를 지키지 않아 일어나는 안전사고 또한 증가하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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