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르흐니 라르스=AP/뉴시스] 23일(현지시간) 러시아 남성들이 러시아와 조지아를 가로지르는 베르흐니 라르스 국경을 걸어서 넘고 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예비역 대상 부분 군사 동원령 선포 이후 러시아와 조지아 접경 지역으로 많은 러시아의 차량 행렬이 몰리고 있다. 2022.09.24.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내 점령지 남성을 대상으로 부분적 동원령을 선포한 가운데 국내외적인 대혼란이 발생하고 있다고 25일(현지시간) CNN 등 다수 외신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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