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9월 23일 도내 초·중·고 교감을 대상으로‘학생 통합지원을 위한 관리자의 역할’을 주제로 연수를 실시했다.

연수 일정은 외부강사 특강 이후 난타공연 관람 순으로 이루어졌다. 특강은 2005년부터 교육복지를 담당해온 이돈집 강사가 삼정중‘안테나 모임’사례를 중심으로 다양한 교육복지 사례를 공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