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곽도원(49·본명 곽병규)이 음주운전 혐의로 적발됐다.

25일 소속사 마다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통해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한 점에 대해 깊은 사죄의 말씀드린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