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26일도 출근길 지하철 탑승 시위를 이어갈 예정이다.

서울교통공사는 지난 25일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4호선 열차운행 지연 예정 안내' 글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