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뉴시스] 이탈리아 새 총리로 유력시되는 이탈리아형제당의 지오르지아 멜로니 당수가 총선 이틀전 23일 유세연설하고 있다

이탈리아 총선 투표가 25일 오전7시(한국시간 오후2시) 시작된 가운데 2차 대전 및 공화정 후 최초로 극우 정당 대표의 총리 취임이 유력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