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제주-경북해녀 교류행사’ 개최…제주‧경북해녀 100여명 참석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와 경상북도 해녀가 한 자리에 모인 가운데 양 지역은 해녀문화의 보존‧전승과 가치 확장을 위해 교류와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제주도는 23일 오후 5시 20분 아젠토피오레컨벤션에서 ‘제주-경북해녀 교류행사’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