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남주중학교는 9월 21일 1학년 113명과 3학년 123명이 진로체험학습을 실시했다.

1학년은 일출랜드를 방문하여 예술활동(티셔츠 및 머그컵 만들기)과 천연 용암동굴인 미천굴을 탐방하는 등 학교 밖 활동의 즐거움을 찾고 진로탐색을 했다.